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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행복,심리7

보디랭귀지를 놓치면 사람을 잃는다 온화한 표정의 여인이 남자의 어깨에 살포시 머리를 기대면서 이렇게 말한다. "당신이 미워." 남자는 이 말을 어떻게 해석할까?인상을 쓴 아버지가 아들을 노려보면서 이렇게 소리친다. "아빤 이 세상에서 널 가장 사랑한단 말이야!" 아들은 아버지의 말을 어떤 게 받아들일까? 실제로 대화에서 말의 내용은 얼마나 중요할까? 심리학자 앨버 트 메러비언은 전체 의사소통의 7퍼센트만이 대화의 내용을 통해 이루어짐을 확인했다. 반면, 38퍼센트 정도는 음조나 억양 등 말투 를통해, 나머지 55퍼센트는 표정, 몸짓, 자세 등 시각적 요소로 전달된다. 따라서 커뮤니케이션의 93퍼센트는 말의 내용이 아니라 비언어적인 형태,즉 말이 아닌 신체언어를 통해 전달된다 .표정이나 말의 억양으로 미루어 화를 참고 있는 모습이 역력한 .. 2026. 7. 16.
웃는 사람 주위에 사람이 모이는 이유 한 백화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좋아하는 상사 1위로 인간적이며 유머감각이 있는 사람' 이 꼽혔다. '어떤 여자 동료가 좋으세요?' 라는 질문에서 남자 직원들은 밝은 미소를 가 진 사람' 을 1위로 꼽았다. 한 중공업회사 직원들에게 가장 모범 적이고 멋진 사원 을 묻는 조사에서도 항상 밝게 웃음 짓는 여사 원'이 1위를 차지했다. 아이들은 왜 뉴스보다 시트콤을 좋아할까? 재미있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왜 정치인들보다 연예인들을좋 아할까? 정치인들의 표정은 굳어 있지만 연예인들의 표정은 웃고 있기 때문이다. 인기 있는 시트콤이나 토크쇼에 단골로 출연하는 사람들이 모두 최고의 외모를 깊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들 은 모두 잘 웃거나 아니면 잘 웃긴다.유머감각을 갖추.. 2026. 7. 11.
칭찬 방법을 바꾸면 관계가 달라진다 당신이 매력적인 이성을 만나 그에게 호감을 사고 싶다면 그에게 끊임없이 찬사를 늘어놓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 할지 모른다. 그런데 그것은 생각처럼 효과가 없다. 그보다더효 과적인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재치 있게 중명해낸 실험이 있다.심리학자 애론슨과 린다는 미네소타대학교의 여학생 80명에게남들이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엿듣게 했다. 그러고 나서 그이야기를 한 사람에 대한 호감도를 평가하게 했다.첫 번째 조건에서는 '지적이고, 말솜씨가 좋으며, 호감이 가는 인상을 갖고 있다' 는 말로 계속 칭찬하게 했다.두 번재 조건에서는 지적이지 못하고, 말주변도 없으며. 피상적이다' 라는 식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나쁘게 말하도독 했다.세 번째 조건은 처음에는 부정적인 말들로 시작되지만 나중에는 징잔하.. 2026. 7. 10.
자주 보면 정이 들고 만나다 보면 좋아진다 1889년 3월 31일 프랑스 파리에는 프랑스 대혁명 100주년을 맞이해 열린 만국박람회의 기념 조형물로 에펠탑이 세워졌다. 이 탑의 건립계획과 설계도가 발표되자 당시 파리의 문인, 화가 및 조각 가들은 에펠탑의 천박한 이미지에 기겁을 했다. 수많은 시민들이 탑 건립을 반대하는 시위에 참석했다. 1만 5천여 개의 금속 조각을 250만 개의 나사못으로 연결시킨 무게 7천 톤, 높이 320.75 미 터의 철골 구조물이 고풍스러운 파리의 분위기를 완전히 망쳐 놓 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시민들의 반발이 너무 거세 프랑 시정부는 20년 후에는 철거하기로 약속하고 건설을 강행했다.천박한 흉물, 파리 위 귀부인이 되다탑이 세워진 후, 시인 베를렌은 "흉측한 에펠탑이 보기 싫다."며 에펠탑 근처에는 가지도 않.. 2026. 7. 9.
우리는 우리와 닮은 사람을 좋아한다 강연을 위해 광주로 가는 기차 안에서였다. 50대 후반쯤으로 보이는 내 앞자리의 두 남자가 서로 말을 주고받기 시작했다. "어디까지 가시죠? 저는 광주까지 가는데요.""저도 광주까지 갑니다. 댁이 광주세요?"'지금은 아니지만 전에 서석동에 살았습니다.""그래요? 저는 서석고등학교를 나왔는데, 반갑습니다." 그들은 서로 맥주와 안주를 사겠다고 다를 정도로 금세 친해졌다. 만약 대화가 이런 식으로 전개되었다면 상항이 완전히 달라져 광주까지 기는데 어디까지 가시죠?" "저는 공 저는 을 것이다. 까지 가는데요." "전에 이리에서 직장을 다녔는데 혹시 이리에서 사세요?" "아닙니다. 처음 기는 길입니다.비슷하면 좋아진다유유상종과 비슷한 말로 동기상구라는 말이 있다. 기풍과 뜻을 같이하는 사람은 서로 종류를 찾아.. 2026. 7. 8.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 '옷에 좀 신경을 써야 하지 않겠니?" "편한 게 좋잖아. 대충 입고 사는 거지 뭐." 이처럼 옷차림에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내면이 중요하지 외양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생김새뿐 아니라 그 사람의 복장 역시 인간관계와 비즈니스어 많은 영향을 미친다. 얼마 전 한 인터넷 취업 사이트에서 채용 계획을 갖고 있는 기업의 인사담당자 2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입사 면접에서 지원자의 외모나 옷차림이 당락이 영향을 준다."는 답변이 무려 66.7퍼센트에 달했다. 옷차림이 면접에 임 하는 자세와 베내뿐 이니라 그 사람의 태도를 반영하기 때문이다'옷이 날개' 라는 말이 있다. 못난 사람도 옷을 잘 입으면 인물이 훨씬 돋보인다는 말이다. 또 '입은 거지는 .. 2026. 7. 7.